현빈이 멀리서도 빛나는 아우라를 풍기며 입국장을 나섰다.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현빈은 무사히 귀국해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한편, '교섭'은 중동에서 납치된 한국인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로,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황정민, 현빈, 강기영, 권혁 등이 출연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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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멀리서도 빛나는 아우라를 풍기며 입국장을 나섰다.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현빈은 무사히 귀국해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한편, '교섭'은 중동에서 납치된 한국인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로,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황정민, 현빈, 강기영, 권혁 등이 출연한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