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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공항이 런웨이"…나라, 8등신 미녀

[Dispatchㅣ인천공항=김민정기자] ‘헬로비너스' 나라가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채텀’ 촬영차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출국했다.

나라는 이날 블랙 레깅스에 스니커즈, 화이트 롱패딩을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이 돋보였다.

만개한 미소

"이곳이 런웨이"

힐링유발 스마일

"정글로 떠나요"

<영상=박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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