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2018 K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렸다.
배우 이영아는 이날 블랙 절개 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완벽한 각선미와 분위기가 돋보였다.
한편 ‘2018 KBS 연기대상’은 전현무, 유이의 사회로 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총 240분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걸으면, 아찔"
"나이를 잊었어"
"명품 S라인"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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