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의 친언니가 남다른 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앨리스 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요.

남다른 비주얼 DNA를 뽐냈습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로 청순미를 뽐냈는데요.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였죠.

그는 지성미도 자랑합니다. 호주 국립대학교(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를 졸업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앨리스 박은 동생 로제와 4살 차이 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로제는 1997년생으로 올해 21살인데요.

로제는 과거 "한국인이지만 뉴질랜드에서 태어나서, 호주에서 살다가, 가수 하려고 한국으로 왔다"라고 했었습니다.

또 "지금 가족이 사는 호주에서 공연하면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 같다"라고 한 바 있습니다.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로제의 친언니, 사진으로 만나시죠.

<사진출처=baebaealice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