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가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여자친구는 27일 숙소에서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했습니다. 새로 키우게 된 반려견을 소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예린이 강아지를 소개하던 중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한 달 만에 등장한 유주였죠.
유주는 "버디(팬클럽)들 보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그리기도 했죠.
유주는 지난 달 27일 공식 스케줄을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탈퇴설이 불거지는 등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는 "12월 활동부터는 정상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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