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개의 별' 서인국과 정소민이 달콤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는 데이트를 하는 김무영(서인국 분)과 유진강(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김무영이 자란 보육원을 찾아갔습니다. 유진강은 자신 역시 버려진 아이였음을 고백했는데요.
김무영은 유진강을 바라보다 "너랑 자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유진강도 같은 마음임을 털어놨는데요.
두 사람은 한 침대에 마주앉았습니다. 그리곤 서로의 옷을 벗겨냈습니다.
사랑을 확인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이어 다정하게 입맞춤을 하며 하루를 지새웠습니다.
달콤한 베드신, 함께 보실까요?
<출처=네이버TV>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