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넘사벽 섹시미를 발산했습니다.

유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켓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솔로 앨범 비하인드 영상이었는데요.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리는 블랙 란제리룩을 입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상반신 노출과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카리스마도 넘쳤는데요. 긴 흑발머리에 짙은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다양한 포즈로도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유리는 지난 4일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출처=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