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뷰티여신' 홍진영을 칭찬했다.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홍진영의 화장품 브랜드 '홍샷' 후기를 남겼다.
김이나는 '홍샷'의 컨실팩트 사진을 올렸다. "일반 팩트는 잘 뜨기도 하고, 얼굴이 평면적으로 보여 잘 쓰지 않는다. 그러나 이 제품은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에 발라도 전혀 뜨지 않았다. 조금만 발라도 커버력이 뛰어나고, 촉촉하다. (홍)진영이 확실히 노하우가 있다"고 극찬했다.
'홍샷'은 홍진영이 직접 참여해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다. '원샷파데'에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BB크림을 한 번에 담아냈다. 컨실러와 파데를 결합한 '컨실팩트'도 인기다.
홈쇼핑에서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커버력 부분에서 호평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고객 만족도 평가 역시 100점 만점에 97점 이상을 받았다.
<사진출처=김이나 인스타그램, 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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