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이 남다른 비주얼로 주목받았습니다. 바로 이민아, 서희주, 최수연 선수인데요.

먼저 이민아 선수입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간판 스타죠? 지난 21일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12대 0으로 이겼는데요.

비주얼은 청순했습니다. 선한 눈매와 흰 피부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가 인상적입니다.

서희주 선수는 우슈 국가대표입니다. 안타깝게도 부상을 당해 참가할 수 없었는데요. 지난 대회들에선 금, 은, 동메달을 모두 땄었죠.

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합니다. 평소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를 뽐내는데요. 우아한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최수연 선수는 별명도 남다릅니다. 일명 '미녀 검객'으로 불리는데요. 지난 22일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무엇보다도 늘씬한 기럭지가 눈길을 끄는데요.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스타일리쉬한 사복 패션을 선보이곤 합니다.

세 선수의 일상 비주얼, 사진으로 만나실까요? 먼저 이민아 선수입니다.

다음은 서희주 선수입니다.

마지막으로 최수연 선수입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연합뉴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