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습니다.
지난 21일 선미는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워터밤'에 참석했습니다.
워터밤은 관객 참여 중심의 공연입니다. 참여 가수를 향해 물총을 쏘는 등 이벤트도 진행하는데요.
선미 역시 물총 세례를 맞으며 공연했습니다. 인기곡 '가시나', '주인공',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을 연달아 불렀는데요.
아찔함, 그 자체였습니다. 몸에 딱 붙는 의상에 물이 묻자 볼륨감이 드러났는데요. 젖은 머리카락이 섹시미를 배가시켰습니다.
그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실까요?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비몽'>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