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아이돌과 비슷한 외모로 화제가 된 연습생이 있습니다. Mnet '프로듀스48'에 첫 출연을 했는데요.
지난 15일 Mnet '프로듀스48'은 첫방송을 공개했습니다. 최고의 아이돌이 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연습생 96명이 얼굴을 드러낸것인데요.
이들 중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비슷한 외모로 화제가 된 연습생이 있습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6년간 연습해온 권은비인데요.
권은비는 '러블리즈'의 '아츄'와 '인피니트'의 'BAD'를 리믹스해 반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권은비를 지켜본 많은 네티즌들은 "응원한다", "잘 됐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Mnet '프로듀스48' 방송화면 캡처>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