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모 포텐이 터진 걸그룹 멤버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여자친구' 엄지인데요. 데뷔 초에 비해 젖살이 쭉 빠지더니,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살아났습니다.
신곡 '밤'(Time foe the moon night) 활동에서는 리즈를 경신 중입니다. 눈부신 미모가 킬링 포인트인데요. 귀여웠던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 변신했습니다.
그렇다면, 비결은요? 엄지는 컴백 쇼케이스에서 "신경 써서 다이어트했다. 운동도 정말 열심히 했다. 평소에도 산책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모 포텐이 터진 엄지, 움짤로 감상해보실까요?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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