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나나는 독보적인 비율로 취재진의 시선을 한눈에 이끌었다.
한편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은 신동엽, 박보검, 수지가 MC를 맡았으며,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JTBC2를 통해 생중계 된다.
"스크롤 압박 기럭지"
"미소가 아름다워"
"블랙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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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나나는 독보적인 비율로 취재진의 시선을 한눈에 이끌었다.
한편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은 신동엽, 박보검, 수지가 MC를 맡았으며,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JTBC2를 통해 생중계 된다.
"스크롤 압박 기럭지"
"미소가 아름다워"
"블랙의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