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몸매를 본떠 향수병을 만들었습니다.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업로드했는데요.
그는 자신의 나체 모양을 그대로 본떴습니다. "우리는 내 몸 주형을 떠서 향수병으로 만들었다"며 과정을 설명했는데요.
굴곡진 바디라인이 인상적입니다. 글래머러스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풍만한 골반이 그대로 향수병으로 제작됐는데요.
향수 톱노트에는 베르가모트, 만다린 등이, 미드 노트엔 일랑일랑과 장미가, 베이스 노트엔 머스크 등이 들어갔다네요.
킴 카다시안이 직접 공개한 강렬한 향수병, 사진으로 보시죠.
<사진출처=kimkardashian, kkwfragranc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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