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우월한 비주얼로 '엘프'로 불리는 SNS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브라질에 살고있는 줄리아 피멘텔인데요.

그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합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요정같은 비주얼을 뽐내죠.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인데요.

줄리아 피멘텔은 2000년생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있는데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90만명이 넘죠.

남다른 미모로 사랑받고 있는 피멘텔의 비주얼, 사진으로 만나시죠.

<사진출처=줄리아 피멘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