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이케아(IKEA) 매장에 들어섰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는데요. 대체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다름 아닌, 여성이 하의실종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이케아 매장에서 포착됐는데요.
네티즌이 찍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여성은 회색 티셔츠에 신발만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하의 속옷조차 입지 않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수많은 네티즌들은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유명해지기 위해 이런 짓을 관종들이 있다”라는 의견도 있었고요. 반면 “100% 합성이다”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자작극 의혹도 일었는데요. ‘이케아 측이 매장 홍보를 위해 자작극을 벌인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이케아 측은 “이번 사건은 이케아 측과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며 “현지 경찰에 수사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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