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터벨트'라고 들어보셨나요? 스타킹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메어 주는 띠를 말하는데요. 벨트 모양으로 돼 있어 섹시하면서도 과감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걸그룹과 만나면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데요. 성소와 은정, 현아는 하반신 전체를 가터벨트로 감아 관능미를 뽐냈고요. 수지와 아이유, 유라, 솔라, 보미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 아찔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실까요?
"오늘은, 핑크 레이디" ('EXID' 하니)
"절정의 관능미" ('걸스데이' 유라)
"섹시미, 200% 충전" ('걸크러쉬' 보미)
"최애템은, 가터벨트" ('마마무' 솔라)
"역시, 美친 존재감" ('블랙핑크' 제니)
"섹시란 게 폭발했다" ('AOA' 설현)
"옆선도, 무.결.점." ('소녀시대' 유리)
"청순은, 쉽니다" (수지)
"귀여운 가터벨트 패션" (아이유)
"역대급, 레전드 움짤" ('우주소녀' 성소)
"과감하게, 섹시하게~" ('티아라' 은정)
"패왕색의 위엄" (현아)
<사진 출처=디스패치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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