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유명 AV배우 미카미 유아가 한국에서 활동합니다. 기획사 '큔크리에이트'는 그가 "다음달 14일 3인조 아이돌 '허니팝콘'으로 데뷔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와 동시에 지난 1월 진행된 일본 AV배우 팬미팅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TV조선 '김광일의 신통방통'측은 지난 1월 방송에서 관련해 다뤘는데요.


하마사키 마오는 당시 서울의 한 이벤트홀에서 팬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약 300여명의 인파가 몰렸고, 입고 온 속옷을 즉석에서 경매로 팔았는데요.


최병묵 해설의원은 "음란물은 국내 유통이 불법이다. 팬들은 음란물을 본 사람들 아니냐고 추정이 되는데, 상당히 많은 참석자가 있다더라"라고 전했습니다.


노영희 변호사는 "국내 성인용품 회사에서 주최한 것"이라며 "2~30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했다는데, 일일이 신분증 검사를 했는지는 모르겠다"고 했죠.

이어 "IPTV나 케이블방송이 아닌, P2P 거래로 나온 것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불법이라는걸 염두에 둬야한다"이라고 전했습니다.

청소년 관련 어느정도 제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변호사는 "팬미팅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그런데 그 이벤트 과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했죠.

그 예로 팬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상당히 음란한 수준으로 대화되는 것, VR 체험의 수위, 성인용품 판매 등을 들었습니다.

한편 '허니팝콘'은 미카미 유아, 사쿠라 모코, 마츠다 미코로 구성됐습니다. 곡 '비비다바비디부'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TV조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