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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는 강렬했다”…미스티, 3.4% 스타트

[Dispatch=김수지기자] JTBC '미스티'가 강렬한 출발을 알렸다. 시청 등급 19금에도 불구하고,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미스티’ 1회는 3.5%(전국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JTBC 히트작 '품위있는 그녀'를 뛰어넘는 수치다. '품위있는 그녀'는 지난해 6월 첫방송에서 2.0%의 시청률을 보였다.

신선한 소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앵커 '고혜란'(김남주 분)이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됐다.

김남주의 연기 변신도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욕망을 지키기 위해 물 불 가리지 않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6년 공백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최고 앵커 고혜란과 그의 변호사가 된 남편(지진희 분)의 미스테리 멜로를 담았다.  앞으로 3회까지 19금 방송을 한다.

<사진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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