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반전은 이렇게"…왕지혜, 파격 섹시백
2014.10.30 오후 03:16 | 2014.10.30 오후 03:16
[Dispatch=서이준기자]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주상욱, 한예슬 주연의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왕지혜는 과감한 반전 스타일을 선보였다. 정면은 초미니 원피스의 평범한 모습이였다. 하지만 뒷모습은 등을 완전히 드러내며 파격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미녀의 탄생'은 성형 수술로 미녀가 된 아줌마의 삶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내달 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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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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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앞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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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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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요"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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