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해외 SNS에서는 놀라운 몸매를 소유한 여성 경찰관들이 화제가 됐는데요. 일단 사진부터 보시죠.

먼저 멕시코 여성 가르시아는 경찰 밴에서 콜라병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사진을 SNS에 올려 순식간에 유명해졌는데요.

하지만 수많은 비난과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해고당하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그녀는 주눅들지 않고 현재 성인 영화배우로 새 출발 했다고 하네요.

또 다른 여성은 '검찰청 레이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셀레네 인데요.

그녀는 검찰청 로고가 달린 유니폼을 입고 속옷이 보이는 적나라한 포즈를 취해 논란을 일으켰죠.

하지만 검찰청은 해당 여성이 검찰청 소속 직원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하며, 어떻게 유니폼을 얻었는지 조사 중에 있다고 했죠.

물론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유명해진 경찰도 있습니다.

카롤리나는 교통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실제 경찰인데요.

자신의 직업에 자긍심이 있고 매사에 열심히인 그녀는 뛰어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