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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의 반전"…진지희, 물오른 성숙美

아역 배우 진지희의 폭풍성장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예전의 앳된 모습은 가고, 성숙한 이미지를 물씬 풍기고 있는데요.

그녀는 지난 2003년 KBS-1TV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5살이었는데요. 통통한 볼살과 똘망똘망한 이목구비가 깜찍한 매력을 더합니다.

진지희가 가장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시기는 바로 지난 2009년 방송된 MBC-TV '지붕 뚫고 하이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캐릭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그녀는 어떻게 성장했을까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지희의 근황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제 20살을 앞두고 있는 진지희는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젖살이 쏙 빠지고, 좀 더 어른스러워진 모습이죠. 정말 정변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한층 성숙해진 진지희의 모습, 셀카로 더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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