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파격적인 안무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2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립앤힙'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퍼포먼스는 강렬했습니다. 현아는 손등을 혀로 핥는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댄서의 몸도 핥는 듯한 동작을 했죠.

독특한 동작도 눈길을 끄는데요. 그는 손을 이용해 가슴을 위로 들어올렸습니다. 립스틱을 손으로 지우기도 했는데요.

한편 현아는 이날 MBC 뮤직스타상을 받았습니다. 신곡 '립앤힙'으로 오는 4일 가요계에 컴백합니다.

현아의 놀라운 퍼포먼스,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Rock Music 유튜브>